핵심 요약 (2026년 2월 16일 기준)
| 항목 |
내용 |
| 폴란드 천무 3차 계약 |
5.6조원 체결, 누적 18.6조원 |
| 루마니아 H-ACE 유럽 |
2/11 기공식 - K9 자주포 현지 생산 공장 착공 |
| 캐나다 잠수함 |
Fuhr 국방조달 특임장관 한화오션 거제 방문 (2/2), 6월 결과 발표 |
| MASGA 액션플랜 |
2/13 발표 - 동맹국 초도함 건조 허용, 한화 프리깃함 참여 |
| 한화 미 프리깃함 |
트럼프 “한화와 협력해 건조”, 필라델피아 $50억 투자 |
| ReArm Europe |
8천억유로 국방 투자 선언 |
| NATO 국방비 |
GDP 5% 목표 논의 (기존 2% -> 3.5% -> 5%) |
| SHIPS Act |
미 해군 군함 건조 예산 260억달러(38.5조원) |
2월 16일 주요 업데이트
1. 폴란드 천무 5.6조 3차 계약 (누적 18.6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와 천무 유도미사일(CGR-080) 3차 실행계약 5.6조원을 체결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계약 규모 |
5.6조원 |
| 품목 |
천무 유도미사일 CGR-080 (사거리 80km) |
| 누적 폴란드 수주 |
18.6조원 |
| 현지 생산 |
합작법인 HWB(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 통해 현지 생산 예정 |
1차(5조) + 2차(2조) + 3차(5.6조) = 천무 관련만 12.6조원. K9 자주포/K2 전차 포함 시 폴란드 누적 수주는 18.6조원으로, K-방산 최대 수출국 지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2. 루마니아 H-ACE 유럽 기공식 (2/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에 K9 자주포 현지 생산 공장 ‘H-ACE 유럽’을 착공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위치 |
루마니아 남부 듬보비차주 페트레슈티 |
| 규모 |
18만 1,055m2 부지 |
| 시설 |
첨단 조립 라인 + 성능/검증 시험시설 + 1,751m 주행 시험로 |
| 생산 품목 |
K9 자주포 + K10 탄약운반장갑차 |
| 현지화율 목표 |
최대 80% |
| 참석 |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루마니아 부총리 |
투자 시사점: 폴란드(HWB)에 이어 루마니아(H-ACE)까지 유럽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 K-방산의 유럽 현지화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단순 수출을 넘어 유럽 방산 공급망에 직접 편입되는 구조로 전환 중.
3. 캐나다 잠수함: Fuhr 장관 한화오션 방문 (2/2)
$43B(약 62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방문일 |
2026년 2월 2일 |
| 방문단 |
캐나다 정부/기업 관계자 30여명 |
| 주요 활동 |
조립공장 시찰, 용접 로봇 설비 확인, 장영실함 승함 |
| Fuhr 발언 |
“핵심은 비용, 일정, 캐나다 경제적 이익. 수십 년간 관계를 맺게 될 것” |
| 일정 |
3월 최종 제안서 -> 6월 결과 발표 |
투자 시사점: 국방조달 최고 책임자가 직접 한화오션을 방문해 잠수함 건조 역량을 확인한 것은 매우 강력한 시그널. 6월 결과 발표가 한화오션 주가의 게임 체인저.
4. MASGA 해양 액션플랜 (2/13 발표)
미국 백악관이 ‘미국 해양 행동 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을 발표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발표일 |
2026년 2월 13일 |
| 핵심 전략 |
브리지 전략 - 초기 동맹국 건조 -> 미국 이전 |
| 동맹국 초도함 건조 |
허용 (핵심 변화) |
| 한화 프리깃함 |
트럼프 “한화와 협력해 새 프리깃함 건조” |
| 한화 투자 |
필라델피아 조선소 $50억(7.4조원) |
| NDAA 예산 |
신형 군함 건조 $260억(38.5조원) |
| 프리깃함 목표 |
2028년 진수 |
핵심: “동맹국 초도함 건조 허용”은 K-조선이 미 해군 군함을 직접 건조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트럼프가 한화를 “위대한 회사”로 직접 지명한 것은 MASGA에서 한화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확인한 것입니다.
5. ReArm Europe 8천억유로 국방 투자
EU가 ReArm Europe 계획으로 8천억유로(약 1,200조원)의 국방 투자를 선언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규모 |
8천억유로 (약 1,200조원) |
| 기간 |
향후 4년 |
| NATO 국방비 목표 |
GDP 5% 논의 (기존 2% -> 3.5% -> 5%) |
| 배경 |
러시아 위협,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
투자 시사점: 유럽 국방 지출이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환경에서, 폴란드(18.6조) + 루마니아(H-ACE) + 노르웨이(1.3조)로 유럽 시장을 이미 확보한 K-방산은 ReArm Europe의 직접적 수혜자.
K-방산 수출: 확정 계약과 진행 중인 대형 딜
확정 계약 (체결 완료)
| 국가 |
품목 |
기업 |
계약 규모 |
비고 |
| 폴란드 |
천무 3차 |
한화에어로 |
5.6조원 |
누적 18.6조원 |
| 폴란드 |
K2 전차 2차 |
현대로템 |
8.9조원 |
기체결 |
| 폴란드 |
K9 + 천무 1~2차 |
한화에어로 |
7조원+ |
기체결 |
| 노르웨이 |
천무 16기 + 미사일 |
한화에어로 |
1.3조원 |
2/2 체결 |
| 사우디 |
천궁-II |
LIG넥스원 |
4.3조원 |
기체결 |
| 이라크 |
천궁-II |
LIG넥스원 |
3.7조원 |
기체결 |
진행 중인 대형 딜
| 국가 |
품목 |
기업 |
규모 |
상태 |
| 캐나다 |
차세대 잠수함 |
한화오션+HD현대 |
$43B (62조) |
6월 결과 발표 |
| 미국 |
프리깃함 |
한화 |
MASGA |
트럼프 지명, 2028 진수 목표 |
| 사우디 |
장갑차/자주포/다연장 |
한화에어로 |
20조+ |
협상 중 |
| 루마니아 |
K2 전차 |
현대로템 |
협상 중 |
H-ACE 착공으로 현지화 기반 마련 |
| 모로코 |
K2 흑표 전차 |
현대로템 |
미공개 |
수출 확대 |
유럽 현지화 전략: 폴란드 HWB + 루마니아 H-ACE
K-방산의 유럽 전략이 단순 수출에서 현지 생산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 거점 |
국가 |
생산 품목 |
특징 |
| HWB |
폴란드 |
천무 유도미사일 |
합작법인, 현지 생산 본격화 |
| H-ACE 유럽 |
루마니아 |
K9 자주포, K10 탄약장갑차 |
2/11 착공, 현지화율 80% 목표 |
이 전략의 핵심은 ReArm Europe 8천억유로 국방 투자의 수혜를 직접 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유럽 국가들이 자국/EU 내 생산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현지 생산 거점은 추가 수주의 결정적 경쟁 우위가 됩니다.
미국 MASGA: K-조선/방산의 새로운 시장
해양 액션플랜의 핵심 구조
미국 조선업 재건 필요 (조선 비중 1% 미만)
↓
브리지 전략: 동맹국(한국/일본) 초도함 건조 허용
↓
트럼프: "한화와 협력해 새 프리깃함 건조"
↓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 $50억 투자
↓
NDAA 군함 예산 $260억(38.5조원) 반영
↓
2028년 프리깃함 진수 목표
↓
장기적으로 건조 공정 미국 이전
투자 시사점: MASGA는 K-조선/방산에게 미국 해군 시장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합니다. 다만 미 의회의 해외 군함 건조 제한 법안(최대 2척 유지) 등 입법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방산 4사 실적 전망
| 종목 |
2026 OP |
비중 |
비고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4.6조 |
69.7% |
YoY +30.8% |
| LIG넥스원 |
- |
- |
중동 수주 매출 전환 |
| 현대로템 |
- |
- |
K2 납품 본격화 |
| 한국항공우주 |
- |
- |
KF-21 양산 |
| 합산 |
6.6조 |
100% |
역대 최대 |
지정학 복합 리스크: 방산 지출의 구조적 동인
글로벌 국방 지출 확대의 3대 동인
| 동인 |
내용 |
방산 영향 |
| ReArm Europe |
8천억유로 국방 투자 |
K-방산 유럽 수출 구조적 확대 |
| NATO GDP 5% |
기존 2% -> 3.5% -> 5% 논의 |
동맹국 무기 조달 예산 대폭 확대 |
| MASGA |
미 해군 재건, 동맹국 건조 허용 |
K-조선 미국 시장 진입 |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K-방산은 유럽(ReArm Europe) + 미국(MASGA) + 중동(사우디/이라크) 전방위에서 수혜를 받는 구조입니다.
이란-미국 정세
오만 간접대화 이후 양측 대화 지속 의사를 표명했지만 실질적 진전은 제한적. 이란 교역국 관세 25% 유지. 현상 유지(대화 장기화) 시나리오가 가장 높은 확률로, 방산주 완만한 상승, 실적 기반 선별적 움직임 지속 전망.
관련 종목 상세 분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 K-방산 절대 강자
| 항목 |
내용 |
| 폴란드 누적 수주 |
18.6조원 (천무 3차 5.6조 포함) |
| 노르웨이 계약 |
1.3조원 (천무 16기 + 미사일) |
| 루마니아 H-ACE |
2/11 착공 (K9 현지 생산) |
| 사우디 |
20조+ 협상 중 |
| 미국 MASGA |
트럼프 지명, 필라델피아 $50억 투자 |
| 2026 OP |
4.6조원 (YoY +30.8%) |
투자 포인트: 폴란드 18.6조 + 노르웨이 1.3조 확정, 루마니아 H-ACE 착공으로 유럽 현지화 본격화, MASGA로 미국 시장 진입, 사우디 20조+ 진행. 다섯 개 대륙에서 동시에 수주가 진행되는 K-방산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포지션.
LIG넥스원 (079550) - 이란 리스크 최대 수혜
| 항목 |
내용 |
| 수주 잔고 |
20조+ (사우디 4.3조, 이라크 3.7조 등) |
| 강점 |
중동 지대공 미사일 독보적 경쟁력 |
| 이란 수혜 |
교역국 관세 25% 유지, 중동 미사일 방어 수요 |
현대로템 (064350) - K2 전차 글로벌 확산
| 항목 |
내용 |
| 폴란드 K2 |
8.9조원 2차 이행계약, 2026년 첫 30대 납품 |
| 수출 다변화 |
모로코, 이라크, 루마니아 |
| 실적 |
해외 방산 매출 3.1조(2026) -> 4.2조(2027) |
한국항공우주 (047810) - KF-21 양산
| 항목 |
내용 |
| KF-21 |
2026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 2032년까지 120대 |
| FA-50 |
폴란드/말레이시아 완료, 필리핀/태국 후속 |
한화오션 (042660) - 캐나다 잠수함 + MASGA
| 항목 |
내용 |
| 캐나다 잠수함 |
$43B(62조), Fuhr 장관 방문, 6월 결과 |
| MASGA |
미 해군 프리깃함 건조 참여 |
| 국내 |
차기 구축함 8조원 경쟁 |
투자 시사점: 캐나다 잠수함(62조) + MASGA 프리깃함이라는 두 개의 메가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 6월 캐나다 결과가 최대 주가 촉매.
투자 전략
시나리오별 접근 (2/16 업데이트)
| 시나리오 |
확률 |
전략 |
| 이란 대화 장기화 (현상태) |
가장 높음 |
방산주 비중 유지, 실적+확정 수주 종목 중심 |
| ReArm Europe 본격화 |
높음 |
유럽 현지화 종목(한화에어로) 비중 확대 |
| 캐나다 잠수함 수주 확정 |
중간 |
한화오션 급등 |
| MASGA 입법 완료 |
중간 |
K-조선/방산 전체 리레이팅 |
| 이란 합의 -> 긴장 완화 |
낮음 |
단기 방산주 조정, 확정 계약 보유 종목만 유지 |
핵심 전략
- 확정 계약 종목 우선: 폴란드 18.6조 + 노르웨이 1.3조 확정 -> 한화에어로 실적 기반 가장 견고
- 유럽 현지화 테마: H-ACE 루마니아 착공 + HWB 폴란드 -> ReArm Europe 8천억유로 직접 수혜 구조
- MASGA 수혜: 한화 프리깃함 + 한화오션/HD현대 -> 미국 시장이라는 새 성장 동력
- 캐나다 잠수함 6월: $43B 결과가 한화오션 주가의 게임 체인저
- KF-21 양산: 3월 1호기 출고 -> 한국항공우주 모멘텀
포트폴리오 배분
| 구분 |
비중 |
종목 |
근거 |
| K-방산 대표 |
3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폴란드 18.6조, 노르웨이 1.3조, H-ACE 착공, MASGA |
| 미사일 방어 |
20% |
LIG넥스원 |
이란 수혜, 중동 수주 확대 |
| 전차 수출 |
20% |
현대로템 |
K2 납품 본격화, 수출 다변화 |
| 항공 |
15% |
한국항공우주 |
KF-21 양산, FA-50 수출 |
| 해군 방산 |
10% |
한화오션 |
캐나다 잠수함 62조 + MASGA |
| 방산전자 |
5% |
한화시스템 |
레이더/감시, 우주 사업 |
리스크 요인
| 리스크 |
영향 |
대응 |
| 이란-미국 합의 |
방산 테마 약화, 단기 조정 |
확정 계약 종목 중심 유지 |
| 사우디 딜 불발 |
한화에어로 기대감 후퇴 |
폴란드 18.6조 + 노르웨이 확정으로 기반 유지 |
| 캐나다 잠수함 탈락 |
한화오션 모멘텀 상실 |
MASGA + 국내 구축함으로 기본 실적 유지 |
| MASGA 입법 차질 |
해외 군함 건조 최대 2척 제한 |
장기적 방향성은 유지, 속도 조절 |
| 유럽 방산 블록화 |
유럽 자체 방산 우선 |
H-ACE/HWB 현지화로 이미 편입 |
| 밸류에이션 부담 |
실적 대비 주가 과열 |
OP 6.6조 달성 여부로 정당성 판단 |
체크포인트
- 캐나다 잠수함 6월 결과: $43B 최종 결정
- 사우디 20조+ 딜 진전: WDS 이후 후속 계약 발표
- MASGA 입법: SHIPS Act 진행 상황, 해외 건조 제한 완화 여부
- 한국 차기 구축함 8조: 사업자 선정
- KF-21 양산 1호기: 3월 출고 이행
- ReArm Europe 구체화: 각국별 조달 계획 발표
- 이란-미국 후속 대화: 관세 정책 변화
- 방산 4사 분기 실적: OP 6.6조 달성 궤도 확인
참고 자료
면책 조항: 본 글은 투자 참고 자료이며,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2월 16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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