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 2026년 투자 섹터 전망 (전체) 자동차/로봇 섹터 전망

2026년 2월 20일, EV/자율주행 섹터에서 다중 전환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BYD가 2025년 226만대로 테슬라(164만대)를 제치고 글로벌 EV 1위를 달성한 가운데, 테슬라는 1/22 오스틴에서 무인 로보택시를 정식 런칭하며 AI/로보택시 중심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UN(UNECE WP29) 자율주행 규정 초안이 채택되어 2026년 6월 공식 투표를 앞두고 있으며, 네덜란드 RDW가 FSD 전국 승인을 추진 중입니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Factorial Energy가 전고체 배터리로 745마일 주행거리를 달성했고, 미국 $7,500 EV 세액공제 9/30 만료EU 중국산 EV 17-35.3% 상계관세로 글로벌 EV 시장이 구조적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웨이모는 1.27억 마일+ 자율주행을 달성하며 런던/도쿄 확장을 추진 중입니다.

목차

  1. 2월 핵심 업데이트
  2. BYD 글로벌 EV 1위 달성
  3. 테슬라 오스틴 무인 로보택시 정식 런칭
  4. UN 자율주행 규정 – 6월 투표 예정
  5. 네덜란드 RDW FSD 전국 승인 추진
  6. FSD $99/월 구독 전용 전환과 이연수익
  7. Cybercab 4월 양산 확인
  8. 전고체 배터리 745마일 돌파
  9. 글로벌 EV 시장 구조 변화
  10. 웨이모 vs 테슬라: 자율주행 경쟁 구도
  11. 현대/기아 자율주행 현황
  12. K-배터리 글로벌 점유율 하락
  13. 관련 종목 분석
  14. 투자 전략
  15. 리스크 요인
  16. 결론

2월 핵심 업데이트

날짜 이벤트 영향
2025년 BYD 글로벌 EV 1위 226만대로 테슬라(164만대) 추월. 중국 내수+저가 전략 우위
2026.1.22 테슬라 오스틴 로보택시 정식 런칭 테스트→상업 서비스 전환. 완전 무인(안전 모니터 없음)
2026.2월 UN 자율주행 규정 초안 채택 고속도로 핸즈오프, 시스템 차선변경 허용. 6월 투표
2026.2월 네덜란드 RDW FSD 전국 승인 추진 EU 내 첫 FSD 전국 승인 가능성
2026.2.14 FSD $99/월 구독 전용 전환 일시불 폐지, SaaS 반복 수익 모델 확립
2026.2월 Cybercab 4월 양산 확인 (AI 책임자) 부품 50% 감소, 10초/1대, $30,000
2026.2월 Factorial Energy 전고체 745마일 기존 리튬이온 대비 2배+ 주행거리 돌파
2026.2월 미국 EV 세액공제 9/30 만료 확인 $7,500 공제 종료 → 수요 변동 예상
2026.2월 EU 중국산 EV 17-35.3% 상계관세 BYD 17%, SAIC 35.3% → 유럽 EV 시장 재편
2026.2월 웨이모 1.27억 마일+ 달성 런던/도쿄 확장 계획, 사우디 합작
2026.2.9 테슬라 $200억 투자 계획 발표 AI/로보택시/옵티머스 인프라 대규모 확장
2026.2.4 미 상원 자율주행 청문회 - 웨이모 원격 조종 폭로 웨이모 신뢰도 논란, 테슬라 FSD 구조적 우위 부각

BYD 글로벌 EV 1위 달성

핵심 내용

BYD가 2025년 연간 기준 글로벌 EV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항목 BYD 테슬라
2025년 EV 판매 226만대 164만대
순위 1위 2위
핵심 전략 중국 내수 + 저가 + 수직계열화 FSD/로보택시/에너지 피벗
유럽 상황 EU 상계관세 17% 유럽 판매 부진

투자 시사점

  1. EV 판매 경쟁에서 BYD 우위 확립: 중국 내수 기반 + 배터리 자체 생산(수직계열화)의 가격 경쟁력이 핵심
  2. 테슬라 AI/로보택시 피벗 가속: EV 1위 탈환보다 FSD/로보택시/에너지에 집중하는 전략이 더 합리적
  3. EU 상계관세 영향: BYD에 17% 관세 → 유럽 확장 제한 → 유럽 시장 구도 변화
  4. 현대/기아 가격 경쟁 압력: BYD의 글로벌 1위는 모든 전통 OEM에 가격 압박

테슬라 오스틴 무인 로보택시 정식 런칭

핵심 내용

테슬라 무인 로보택시가 1월 22일 오스틴에서 정식 상업 서비스로 런칭되었습니다.

항목 내용
런칭일 2026년 1월 22일
도시 오스틴 (텍사스)
차량 Model Y (완전 무인)
안전 모니터 없음 (진정한 무인 운행)
운영 구역 42 sq mi (기존 21에서 2배 확장)
의미 테스트→정식 상업 서비스 전환

투자 시사점

  1. 상업적 로보택시 시대 개막: 테스트 운행이 아닌 정식 서비스 출시로 로보택시 사업 모델 검증 시작
  2. 무인 운행 = 인건비 제로: 안전 모니터 없는 완전 무인 운행은 수익성의 핵심
  3. 확장 기반 확보: 오스틴 정식 런칭 → H1 댈러스/휴스턴/피닉스 등 추가 도시 확장
  4. Cybercab 시너지: 현재 Model Y 기반 → 4월 Cybercab 양산 후 전용 차량 전환으로 원가 혁신

로보택시 현재 규모

지역 차량 수 변화
오스틴 72대+ 1/22 정식 런칭, 42 sq mi
Bay Area 168대 운영 중
5개 주 테스트 공도 테스트 진행

UN 자율주행 규정 – 6월 투표 예정

핵심 내용

UNECE WP29에서 자율주행 규정 초안이 채택되었고, 2026년 6월 공식 투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단계 시기 내용
규정 완화 회의 2026년 2월 고속도로 핸즈오프 허용, 시스템 차선변경 가능
초안 채택 2026년 2월 UNECE WP29에서 공식 채택
공식 투표 2026년 6월 예정 통과 시 50+개국 전체 적용
항목 기존 변경 후
고속도로/고속화도로 핸즈온 필수 핸즈오프 허용
국도 차선변경 운전자 주도만 가능 시스템 주도 차선변경 가능
적용 범위 제한적 UNECE 체약국 전체 (EU, 한국, 일본 등 50+개국)

투자 시사점

  1. 6월 투표가 핵심 카탈리스트: 통과 시 FSD 글로벌 확산의 법적 기반 완성
  2. FSD 글로벌 TAM 확대: 미국 외 유럽/아시아 시장에서 FSD 핵심 기능 합법화
  3. 한국 직접 영향: UNECE 가입국으로 투표 통과 시 자동 적용 → FSD 국내 도입 2027년 유력
  4. 테슬라 선점 효과: 현대/기아 FSD급 기술 2028년 목표 → 테슬라 2-3년 선점

네덜란드 RDW FSD 전국 승인 추진

핵심 내용

항목 내용
추진 기관 네덜란드 RDW (차량 인증기관)
시기 2026년 2월 추진 중
대상 테슬라 FSD 전국 운행 승인
의미 EU 내 첫 FSD 전국 승인 사례 가능성

투자 시사점

  1. 유럽 FSD 확산의 첫 관문: 네덜란드 승인 → 다른 EU 국가 도미노 효과
  2. UNECE WP29 규정 완화와 동시 진행: 규정 완화 + 개별국 승인이 시너지
  3. 테슬라 유럽 매출 회복: 현재 브랜드 리스크로 유럽 판매 부진이나, FSD 차별화로 반전 가능
  4. FSD 글로벌 확산 가속: 호주/뉴질랜드(이미 활성화) → 네덜란드 → EU 전역 → 한국

FSD $99/월 구독 전용 전환과 이연수익

구독 전환 상세

항목 기존 변경 후 (2/14 시행)
결제 방식 일시불 $12,000 또는 월정액 $99/월 구독만 가능
수익 인식 일시에 매출 인식 매월 반복 수익
비즈니스 모델 하드웨어 판매형 SaaS 구독형
밸류에이션 P/E 기반 P/S 또는 ARR 기반 가능

FSD 이연수익 – “잠재적 이익의 저수지”

항목 수치
이연수익 누적 $38.3억 (~5조원)
1마일당 비용 약 20센트 (우버/리프트보다 저렴)
2035년 매출 전망 연간 $2,500억
전환 조건 FSD 기능 완성 시 순이익으로 전환

투자 시사점

  1. $99/월 = 접근성 극대화: 일시불 $12,000 부담 제거 → 채택률 가속 기대
  2. SaaS 밸류에이션 적용: 반복 수익 기반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3. 이연수익 $38.3억: FSD 완성도 향상 시 수익 인식 가속 → 실적 서프라이즈 잠재력
  4. 데이터 선순환: 더 많은 구독자 → 더 많은 주행 데이터 → FSD 성능 향상 → 더 많은 채택

Cybercab 4월 양산 확인

핵심 내용

테슬라 AI 책임자가 Cybercab의 4월 양산 개시를 확인했습니다.

항목 내용
양산 시기 2026년 4월 (AI 책임자 확인)
부품 수 기존 대비 50% 감소
생산 속도 10초당 1대
예상 가격 $30,000
설계 특징 핸들/페달 없음, 로보택시 전용

Cybercab + 로보택시 시너지

현재: Model Y 기반 소규모 상업 서비스 (오스틴 72대+, Bay Area 168대)
      ↓
4월: Cybercab 양산 개시 ($30,000, 부품 50% 감소, 10초/1대)
      ↓
하반기: 전용 차량 대규모 플릿 배치
      ↓
2027년: 7개+ 도시 Cybercab 로보택시 본격 운행

전고체 배터리 745마일 돌파

핵심 내용

항목 내용
기업 Factorial Energy
주행거리 745마일 (~1,200km)
기술 전고체(Solid-State) 배터리
대비 기존 리튬이온 대비 2배 이상

투자 시사점

  1.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 가시화: 실험실이 아닌 실질적 주행거리 검증 단계
  2. EV 주행거리 불안 해소: 745마일은 일반 내연기관(400-500마일)을 크게 초과
  3. K-배터리 전고체 경쟁: 삼성SDI, SK온 등의 전고체 개발 가속화 필요
  4. EV 시장 성장 촉매: 주행거리 혁신 → 전환 저항 해소 → EV 침투율 가속

글로벌 EV 시장 구조 변화

미국 EV 세액공제 만료

항목 내용
만료일 2025년 9/30
혜택 $7,500 세액공제
만료 전 수요 급증 예상 (구매 러시)
만료 후 수요 절벽 우려
대상 영향 테슬라, GM, 포드 등 미국산

EU 중국산 EV 상계관세

기업 관세율 영향
BYD 17% 유럽 확장 속도 둔화
지리(Geely) 18.8% 볼보 EV 포함 영향
SAIC 35.3% 유럽 판매 큰 타격
기타 중국 17-35.3% 중국산 EV 유럽 경쟁력 약화

EV 시장 현황

지표 2025년 2026년(예상) 변화
글로벌 EV 판매량 1,700만 대 2,000만 대 +18%
시장 침투율 18% 22% +4%p
성장률 추이 25% 18% 둔화

투자 시사점

  1. 미국 시장: 세액공제 만료 전 수요 급증 → 만료 후 수요 절벽. 타이밍이 중요
  2. 유럽 시장: 중국산 관세로 BYD 확장 제한 → 유럽 로컬/테슬라 반사 수혜
  3. 전고체 배터리: 745마일 달성으로 차세대 EV의 핵심 차별화 요소 부상
  4. 구조적 재편: 보조금/관세 변화로 시장별 경쟁 구도 근본적 변화 중

웨이모 vs 테슬라: 자율주행 경쟁 구도

웨이모 최근 동향

항목 내용
누적 자율주행 1.27억 마일+ 달성
글로벌 확장 런던/도쿄 확장 계획, 사우디 합작 체결
원격 조종 논란 2/4 상원 청문회에서 필리핀 원격 조종 폭로

기술 접근법 비교 (2/20 업데이트)

구분 웨이모 테슬라
센서 라이다 + HD맵 + 카메라 + 레이더 카메라 only (비전 기반)
AI 방식 모듈형 (인식→판단→제어) 엔드투엔드 신경망
운영 방식 지오펜스 내 운행 + 원격 조종사 FSD 자체 판단
확장성 HD맵 제작 필요, 도시별 확장 느림 UN 규정 + 네덜란드 승인으로 글로벌 확장
전용 차량 없음 (기존 차량 개조) Cybercab ($30,000, 4월 양산)
비용 구조 차량당 센서비 $100K+ + 원격 조종사 소프트웨어 비용 (차량당 추가비 낮음)
누적 데이터 1.27억 마일+ 수십억 마일 (FSD 전체)
글로벌 진출 런던/도쿄 확장, 사우디 합작 오스틴 정식 런칭, 호주/NZ 활성화, 네덜란드 추진

투자 시사점

  • 웨이모의 강점: 1.27억 마일+의 실증 데이터, 런던/도쿄 진출로 글로벌 확장 의지
  • 웨이모의 약점: 원격 조종 의존, 높은 차량 단가($100K+), 도시별 HD맵 필요
  • 테슬라의 강점: $99/월 구독, Cybercab $30,000, 비전 기반으로 무한 확장 가능
  • 경쟁 구도: 웨이모 = 특정 도시 심층 침투, 테슬라 = 글로벌 광역 확산

현대/기아 자율주행 현황

FSD급 자율주행 기술 부재

항목 현대/기아 테슬라
FSD급 기술 보유 전무 FSD 운영 중 + 오스틴 무인 런칭
자율주행 목표 시점 2028년 현재 상업 운행 중
UN 규정 수혜 활용할 기술 없음 6월 투표 통과 시 즉시 글로벌 확산
로보택시 모셔널 (진척 미흡) 1/22 오스틴 정식 런칭 + Cybercab 4월 양산

현대/기아는 보스턴다이나믹스(로봇)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나,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테슬라와 3-5년의 기술 격차가 존재합니다.


K-배터리 글로벌 점유율 하락

점유율 추이

항목 이전 현재 변화
K-배터리 글로벌 점유율 43.7% 36.3% -7.4%p 하락
주요 원인 - CATL/BYD의 LFP 공세, 유럽 시장 둔화  

투자 시사점

  1. 구조적 도전: 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이 NCM/NCA 대비 우위를 확대
  2. 전고체 배터리가 반전 카드: Factorial 745마일 달성으로 차세대 기술 경쟁 가속
  3. IRA 수혜 지속: 미국 내 생산 시 세액공제로 가격 경쟁력 보완 (단, 9/30 만료 변수)
  4. 기술 차별화 필요: 전고체, 실리콘 음극, 고속 충전 등에서의 우위 확보가 관건

관련 종목 분석

종합 비교 (2/20 업데이트)

종목 티커 핵심 포인트 최대 리스크
테슬라 TSLA 오스틴 정식 런칭, Cybercab 4월, FSD $99/월, UN 규정 6월, 네덜란드 FSD, 이연수익 $38.3억 BYD에 EV 1위 빼앗김, 유럽 부진
알파벳(웨이모) GOOGL 1.27억 마일+, 런던/도쿄 확장, 사우디 합작 원격 조종 폭로, 원가 구조
현대차 005380 보스턴다이나믹스 55조원, P/E 저평가 FSD급 기술 전무, 2028년 목표
삼성전자 005930 Taylor AI5 칩 양산 준비 파운드리 경쟁
BYD 1211.HK 글로벌 EV 1위 (226만대), 수직계열화 EU 관세 17%, 중국 시장 의존도

테슬라 (TSLA)

투자 포인트 (2월 20일 업데이트):

  • 오스틴 무인 로보택시 정식 런칭 (1/22): 테스트→상업 서비스 전환. 로보택시 사업 모델 검증 시작
  • Cybercab 4월 양산: 부품 50% 감소, 10초/1대, $30,000 → 전용 차량으로 원가 혁신
  • FSD $99/월 구독 전용: 2/14 일시불 폐지 → SaaS 반복 수익 확립
  • UN 자율주행 규정 6월 투표: 초안 채택 → 투표 통과 시 50+개국 FSD 합법화
  • 네덜란드 RDW FSD 전국 승인 추진: EU 내 첫 FSD 승인 사례 가능
  • FSD 이연수익 $38.3억(~5조원): 구독 전환 + 글로벌 확산으로 수익 인식 가속
  • FSD 국내 도입 2027년 유력: UN 규정 + UNECE 규제 완화로 법적 기반 마련
  • $200억 투자 계획 → AI/로보택시/옵티머스 인프라 대규모 확장
  • 중국 AI 훈련센터 가동 → FSD 중국 출시 가시화

리스크:

  • BYD에 글로벌 EV 1위 빼앗김 (226만대 vs 164만대)
  • 유럽 판매 급감 (영국 -57%, 노르웨이 -88%)
  • 밸류에이션 부담 (P/E 80-100x)
  • 미국 EV 세액공제 9/30 만료 영향
  • Cybercab 양산 일정 차질 가능성

투자 전략

2월 20일 현재 포지셔닝 가이드

섹터 전략 비중 판단 근거
테슬라 FSD/로보택시 분할 매수 비중 확대 오스틴 정식 런칭, Cybercab 4월, FSD $99/월, UN 규정 6월 투표, 네덜란드 승인, 이연수익 $38.3억
삼성전자 파운드리 관심 중립→확대 검토 AI5 칩 양산 준비, 테슬라 수주 연계
웨이모/알파벳 관망→관심 중립 1.27억 마일+, 런던/도쿄 확장. 원격 조종 리스크 잔존
현대차 보유 유지 로봇 강점 (BD 3만대), FSD 기술 격차 리스크
배터리 소재 선별 구조 변화 관찰 K-배터리 36.3% 하락, 전고체 745마일 등장, 세액공제 만료 변수
BYD 관심 선별적 글로벌 1위 달성이나 EU 관세/중국 의존도 리스크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

  1. Cybercab 4월 양산 진행 상황 – 일정 준수 여부가 최대 촉매
  2. UN 자율주행 규정 6월 투표 결과 – 통과 시 FSD 글로벌 합법화
  3. 네덜란드 RDW FSD 승인 진척 – EU 첫 승인 사례 여부
  4. FSD $99/월 구독 채택률 – 전환 후 구독자 증가 속도
  5. 미국 EV 세액공제 만료(9/30) 전후 수요 – 만료 전 러시 및 만료 후 절벽
  6.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일정 – Factorial 등의 양산 계획
  7. 웨이모 런던/도쿄 진출 일정 – 글로벌 경쟁 구도 변화

리스크 요인

1. Cybercab 양산 지연 (발생 확률: 중 / 영향: 매우 높음)

Cybercab 4월 양산이 차질을 빚을 경우, 로보택시 확장 전체 일정에 연쇄 영향. 테슬라의 양산 목표 하향 이력을 감안하면 일정 리스크 상존.

2. 자율주행 안전 이슈 (발생 확률: 중 / 영향: 매우 높음)

오스틴 정식 런칭 후 사고 시 언론/규제 주목도 대폭 상승. 대형 사고 발생 시 규제 강화 → 산업 전체 위축 가능.

3. 글로벌 EV 시장 구조 변화 (발생 확률: 높음 / 영향: 높음)

BYD 1위 + 미국 세액공제 만료 + EU 상계관세로 시장 구조 급변. 테슬라 EV 매출 추가 하락 가능성.

4. K-배터리 점유율 하락 (발생 확률: 높음 / 영향: 중)

43.7%→36.3% 하락은 구조적 추세. LFP 확산으로 추가 하락 가능. 전고체 배터리 경쟁에서 우위 필요.

5. UN 규정 투표 지연/부결 (발생 확률: 낮음 / 영향: 높음)

6월 투표 지연 또는 부결 시 FSD 글로벌 확산 일정에 영향. 다만 초안 채택 완료로 통과 가능성 높음.

6. 테슬라 브랜드 리스크 (발생 확률: 높음 / 영향: 중)

유럽 판매 급감과 머스크 정치 활동 연관. 브랜드 거부감이 FSD 채택에도 영향 가능.


결론

2026년 2월 20일 EV·자율주행 핵심 판단

항목 판단
전반적 전망 다중 전환점 (로보택시 런칭 + UN 규정 + EV 시장 재편 + 전고체 돌파)
최대 호재 오스틴 정식 런칭, UN 규정 6월 투표, Cybercab 4월 양산, 전고체 745마일
최대 수혜 테슬라 FSD/로보택시 (다중 촉매 동시 발생)
최대 리스크 Cybercab 양산 지연, BYD 경쟁, 미국 세액공제 만료, 자동차 침체
주요 변수 6월 UN 투표 결과, 네덜란드 FSD 승인, 전고체 양산 시점
중점 관찰 Cybercab 양산 일정, FSD $99/월 채택률, 로보택시 도시 확장, 세액공제 만료 영향

핵심 메시지

  1. 테슬라 오스틴 무인 로보택시 정식 런칭 (1/22)은 상업적 자율주행 시대의 시작입니다. 테스트가 아닌 정식 서비스로의 전환은 로보택시 사업 모델의 실질적 검증을 의미합니다. 안전 모니터 없는 완전 무인 운행이 핵심입니다.

  2. BYD의 글로벌 EV 1위(226만대)는 테슬라의 AI/로보택시 피벗을 가속합니다. EV 판매 경쟁에서 BYD 우위가 확인되면서, 테슬라는 FSD/로보택시/에너지 중심 전략이 더욱 합리적입니다.

  3. UN 자율주행 규정 6월 투표는 FSD 글로벌 합법화의 결정적 일정입니다. 초안 채택이 완료되었고, 통과 시 50+개국에서 고속도로 핸즈오프/시스템 차선변경이 합법화됩니다.

  4. 전고체 배터리 745마일은 EV 기술 혁신의 새로운 이정표입니다. Factorial Energy의 성과는 배터리 기술이 내연기관 주행거리를 크게 초과할 수 있음을 실증했습니다. K-배터리 전고체 경쟁 가속이 필요합니다.

  5. 글로벌 EV 시장은 보조금/관세로 구조적 재편 중입니다. 미국 세액공제 만료(9/30), EU 중국산 상계관세(17-35.3%)가 시장별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6. 웨이모 1.27억 마일+ 달성과 런던/도쿄 확장은 자율주행 경쟁을 심화시킵니다. 테슬라(글로벌 광역) vs 웨이모(도시 심층) 경쟁 구도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