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 2026년 투자 섹터 전망 (전체) 조선/방산/원전 섹터 전망

핵심 요약 (2026년 2월 20일 기준)

항목 내용
우라늄 가격 1월 $100/lb 돌파 (2년 만 최고, 월간 25% 급등) → $92-101/lb 조정
공급 부족 McArthur River 감산, 미국 ISR 지연, 카자톰프롬 하향 → 구조적 공급 부족 심화
미국 원전 확대 2050년까지 4배 확대,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 착수
DOE 농축 투자 $27억 국내 우라늄 농축 확대
글로벌 원전 건설 70기+ 건설 중, 115기 추가 계획, 2024-2026년 29GW 신규
Linglong One SMR 중국, 2026년 말 세계 최초 육상 SMR 상업운전
NuScale-루마니아 Nuclearelectrica 계약 — 유럽 최초 SMR
두산에너빌리티 SMR Q1 2026 생산 라인 착공 (806.8억원)
AI 전력 데이터센터 전력 2030년까지 3배 증가

2월 핵심 업데이트

항목 내용 영향
우라늄 $100/lb 돌파 1월 $100 돌파(2년 만 최고, 월간 25% 급등) → $92-101 조정 공급 부족 구조 확인, 우라늄주 강세
구조적 공급 부족 McArthur River 감산, 미국 ISR 지연, 카자톰프롬 하향 우라늄 가격 상방 지지
미국 원전 4배 2050년까지 4배, 2030년까지 대형 10기 착수 원전 기자재 장기 수요 확정
DOE $27억 농축 국내 우라늄 농축 확대 투자 미국 에너지 자립 가속
70기+ 건설 중 전 세계 70기+ 건설, 115기 추가 계획, 29GW 신규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 확인
Linglong One SMR 2026년 말 세계 최초 육상 SMR 상업운전 SMR 상용화 현실화
NuScale-루마니아 Nuclearelectrica 계약 (유럽 최초 SMR) SMR 유럽 시장 개척
두산에너빌리티 SMR 생산 라인 착공 (Q1 2026, 806.8억원) SMR 양산 준비 실행
NuScale 6GW 계약 파이프라인 SMR 최대 규모 프로젝트

우라늄 가격: $100/lb 돌파 후 $92-101 조정

가격 동향

시점 가격 비고
2026년 1월 $100/lb 돌파 2년 만 최고, 월간 25% 급등
2026년 2월 $92-101/lb 조정 국면

구조적 공급 부족 요인

공급 요인 상황 영향
캐나다 McArthur River 감산 세계 최대 광산의 생산 축소
미국 ISR 램프업 지연 미국 내 생산 회복 지연
카자톰프롬 생산 목표 하향 세계 최대 생산국의 공급 축소
DOE 대응 $27억 농축 투자 미국 내 농축 역량 확대(장기)

투자 시사점

  1. $100 돌파는 구조적 공급 부족의 확인: 3대 공급원(캐나다/카자흐스탄/미국) 모두 하향
  2. $92-101 조정은 매수 기회: 구조적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술적 조정
  3. DOE $27억 농축 투자: 미국 에너지 자립 정책이 우라늄 수요를 추가 견인
  4. 카메코(CCJ) 직접 수혜: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사로 가격 상승의 직접적 수혜

미국 원전 4배 확대 계획

핵심 내용

항목 내용
장기 목표 2050년까지 원전 4배 확대
중기 목표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 착수
DOE 투자 $27억 국내 우라늄 농축 확대

투자 시사점

  1. 원전 기자재 장기 수요 확정: 대형 원전 10기 착수 + 4배 확대는 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에 수십 년간 수요 보장
  2. 농축 투자 $27억: 미국 내 핵연료 공급망 자립 → 우라늄 가격 상방 지지
  3. SMR과 대형 원전 병행: SMR만이 아닌 대형 원전도 적극 확대 → 원전 밸류체인 전체 수혜

글로벌 원전 건설 현황 (2/20 업데이트)

핵심 수치

항목 수치
건설 중 70기+
추가 계획 115기
신규 용량 (2024-2026) 29GW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70기 이상이 건설 중이고, 115기가 추가 계획되어 있어, 원전 기자재·설계·우라늄 등 밸류체인 전체에 걸친 장기 수요가 형성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SMR 생산 라인 착공

핵심 내용

항목 내용
착공 시기 Q1 2026
투자 규모 806.8억원
목적 SMR 기자재 전용 생산 라인 구축
의미 SMR이 R&D 단계를 넘어 양산 준비 단계로 진입

투자 시사점

  1. 실행 단계 진입: 806.8억원의 생산 라인 투자는 SMR 사업이 선언이 아닌 실행 단계임을 증명
  2. NuScale 연계: 두산에너빌리티는 NuScale SMR의 핵심 기자재 공급사로, 6GW 파이프라인의 직접 수혜
  3. 한국 SMR(SMART-100, i-SMR)도 대비: 자체 생산 라인 확보로 한국형 SMR 기자재 공급도 가능
  4. 선점 효과: 글로벌 SMR 시장에서 가장 먼저 전용 생산 라인을 확보하는 기업 중 하나

NuScale 6GW 파이프라인 + 루마니아 유럽 최초 SMR

핵심 내용

항목 내용
파이프라인 규모 6GW
루마니아 계약 Nuclearelectrica와 계약 — 유럽 최초 SMR
NRC 인증 미국 NRC 설계 인증 유일 보유
두산에너빌리티 연계 핵심 기자재 공급 파트너
TVA 협약 6GW SMR 배치 협약 체결

NuScale-Nuclearelectrica 루마니아 계약

NuScale이 루마니아 Nuclearelectrica와 계약을 체결하여 유럽 최초 SMR을 추진합니다. 이는 SMR이 미국을 넘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의미하며,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자재 공급 기회가 확대됩니다.

투자 시사점

  1. 유럽 최초 SMR: NuScale-루마니아 계약은 SMR의 글로벌 확산을 확인
  2. 6GW는 상당한 규모: SMR 1기당 약 77MW(VOYGR) 기준 약 78기에 해당
  3. 파이프라인 → 실제 계약 전환 가속: 루마니아 계약이 다른 국가의 계약 전환을 촉진
  4. 두산에너빌리티 수혜 직접적: NuScale 기자재의 상당 부분을 두산이 공급
  5. 리스크: UAMPS 프로젝트 취소 경험 있어, 일부 계약 전환 불확실성 상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030년 3배 증가

전력 수요 전망

시점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비고
2025년 ~200TWh 현재
2030년 ~600TWh 3배 증가
증가 요인 AI 학습/추론, 빅테크 Capex $650B  

빅테크 원전 전력 확보 현황

기업 원전 관련 움직임 2026 Capex
아마존 데이터센터 원전 PPA, SMR 투자 $200B
마이크로소프트 스리마일섬 원전 재가동 계약, NuScale 투자 $80B+
구글 케이로스 파워 SMR 전력 구매 계약 $185B
메타 원전 전력 파트너십 검토 $65B+

원전이 유일한 대안인 이유

원전의 AI 전력 적합성 이유
24시간 안정적 공급 데이터센터 365일 가동 필수
탄소중립 빅테크 RE100 목표 충족
대용량 단일 발전원으로 수백MW 공급
가격 안정성 연료비 비중 낮아 장기 예측 가능
SMR 입지 유연성 데이터센터 인근 설치 가능

한국 SMR 기술: SMART-100, i-SMR

개발 현황

SMR 개발사 출력 상태
SMART-100 한국원자력연구원 100MW 사우디 수출 MOU 기반 개발
i-SMR 한국수력원자력/한전기술 170MW 표준설계인가 추진 중

투자 시사점

  1. NuScale 외 한국 독자 SMR: 미국 NuScale에만 의존하지 않고 한국형 SMR 기술 확보 추진
  2. 두산에너빌리티 이중 수혜: NuScale 기자재 + 한국형 SMR 기자재 모두 공급 가능
  3. 한전기술 수혜: i-SMR 설계 주관사로 SMR 상용화 시 직접 수혜
  4. 해외 수출 잠재력: SMART-100은 사우디, i-SMR은 동남아 등 수출 시장 타겟

미국 원전 정책: IRA 세액공제 + 빅테크 수요

IRA 원전 세액공제

항목 내용
기존 원전 생산세액공제(PTC) 최대 $15/MWh
신규 원전/SMR 투자세액공제(ITC) 또는 PTC 선택
의미 원전의 경제성을 대폭 개선하여 투자 인센티브 제공

트럼프 행정부 원전 정책

정책 방향 내용
규제 완화 NRC 원전 허가 절차 간소화 추진
기존 원전 수명 연장 60년 → 80년 연장 허가 확대
SMR 지원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예산 확대
에너지 독립 화석연료 + 원전 병행

관련 종목 분석

핵심 종목 비교

종목 티커 핵심 포인트 2월 20일 업데이트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원전 기자재 핵심, SMR 협력 SMR 착공 + 미국 4배 확대 수혜 + 70기 건설 물량
한전기술 052690 원전 종합 설계 유일 i-SMR 설계 + 미국 10기 착수 수혜
뉴스케일 파워 SMR SMR 순수, NRC 인증 유일 루마니아 Nuclearelectrica 유럽 최초 SMR
카메코 CCJ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 $100 돌파, 공급 부족 심화, McArthur River 감산
Constellation Energy CEG 미국 최대 원전 운영(21기) 빅테크 PPA + 미국 4배 확대
한국전력 015760 원전 23기 운영 전기요금 인상 + 원전 가동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 한국 원전 대표주

항목 내용
핵심 사업 원자로, 증기발생기, 터빈 등 원전 기자재
2월 업데이트 SMR 착공 + 미국 4배 확대 + 70기+ 건설 기자재 수요
미국 원전 확대 2050년 4배, 2030년 10기 착수 → 수십 년간 기자재 수요 보장
NuScale 연계 6GW 파이프라인 + 루마니아 유럽 최초 SMR
한국 SMR SMART-100/i-SMR 기자재도 공급 가능
글로벌 건설 물량 70기+ 건설 중 → 대형 원전 기자재 직접 수혜
리스크 대형 프로젝트 의존, SMR 계약 전환 불확실성

뉴스케일 파워 (SMR) – SMR 순수 종목

항목 내용
6GW 파이프라인 SMR 업계 최대 수주 전망
루마니아 계약 Nuclearelectrica — 유럽 최초 SMR
NRC 인증 미국 유일 설계 인증 보유
TVA 협약 6GW SMR 배치 협약
리스크 상업 운전 실적 없음, 적자 지속, UAMPS 취소 경험
투자 성격 고위험 고수익, 포트폴리오 5-10% 이내

한전기술 (052690) – 원전 설계 독보적

항목 내용
핵심 사업 원전 종합 설계, 안전성 평가
i-SMR 설계 주관사 → SMR 상용화 시 직접 수혜
해외 수출 원전 수출 시 설계 용역 필수 동반
리스크 프로젝트 지연 시 매출 감소

밸류체인별 분류

카테고리 종목 수혜 테마
대형 원전 기자재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 미국 4배 확대 + 70기 건설 + 국내 건설
원전 설계 한전기술 해외 수출 필수 + i-SMR 주관 + 미국 10기 착수
원전 운영 한국전력, Constellation Energy 전력 판매, 빅테크 PPA, 미국 수명연장
SMR 뉴스케일 파워,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AI 전용 전력 + 루마니아 유럽 최초 + Linglong One
우라늄 카메코 (CCJ) $100 돌파, 공급 부족 심화, DOE $27억 농축

투자 전략

시나리오별 접근 (2/20 업데이트)

시나리오 확률 전략
우라늄 공급 부족 심화 + $100+ 재돌파 매우 높음 카메코(CCJ) 비중 확대, 우라늄 ETF 병행
미국 원전 4배 확대 집행 + 70기 건설 지속 매우 높음 두산에너빌리티 중심, 기자재 밸류체인 전체
AI 전력 3배 + 빅테크 Capex 지속 매우 높음 원전 전 섹터 비중 유지/확대
NuScale 루마니아 착공 + 6GW 계약 전환 중간-높음 두산에너빌리티 + 뉴스케일 비중 확대
Linglong One 2026년 말 상업운전 성공 중간 SMR 글로벌 확산 기대 → 관련 전 종목 수혜
한국형 SMR (i-SMR) 인허가 진전 중기 한전기술 비중 확대
SMR 상용화 지연 낮음 대형 원전(70기 건설) + 우라늄으로 방어

포트폴리오 배분

섹터 비중 종목 투자 성격
대형 원전 기자재 25% 두산에너빌리티 안정적 + 미국 4배 + 70기 건설 수혜
우라늄 25% 카메코 $100 돌파, 공급 부족 심화, DOE $27억
원전 운영 15% Constellation Energy 배당 + AI 전력 + 미국 확대
원전 설계 15% 한전기술 안정적 + i-SMR + 미국 10기
SMR 10% 뉴스케일 파워 고위험 고수익, 루마니아 유럽 최초
기자재 10% 비에이치아이/우진 중소형 성장, 70기+ 건설 수혜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

  1. 우라늄 가격 $92-101 – 구조적 공급 부족 심화 여부, McArthur River/카자톰프롬 동향
  2. 미국 원전 4배 확대 집행 – 2030년 10기 착수 구체화, DOE $27억 농축 집행
  3. 글로벌 70기+ 건설 진행 – 주요국 건설 일정, 기자재 발주 추이
  4. Linglong One 2026년 말 상업운전 – 세계 최초 육상 SMR 성공 여부
  5. NuScale 루마니아 계약 진행 – Nuclearelectrica 유럽 최초 SMR 건설 착수 시점
  6. NuScale 2/26 연간 실적 – 6GW 파이프라인 계약 전환 현황
  7. 두산에너빌리티 SMR 생산 라인 – 806.8억 착공 진행 상황
  8.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 빅테크 Capex 집행 + 전력 계약
  9. 한국형 SMR (i-SMR) 인허가 – 표준설계인가 시점
  10. 2024-2026년 29GW 신규 용량 – 실제 가동 현황

리스크 요인

리스크 영향 대응
우라늄 가격 급락 $100→$92 조정처럼 변동성 큼 구조적 공급 부족 확인, 분할 매수
SMR 상용화 지연 SMR 테마 조정 대형 원전 70기+ 건설로 방어, SMR 비중 10% 이내
NuScale 계약 전환 불발 파이프라인 기대감 소멸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 + 미국 4배로 방어
빅테크 Capex 축소 AI 전력 수요 기대 후퇴 미국 4배 확대 + 70기 건설은 AI와 무관
원전 안전 이슈 섹터 센티먼트 급락 분산 투자, 손절 라인
미국 정책 변화 4배 확대 계획 축소 IRA 초당파적 지지 기반, 리스크 제한적

결론

2026년 2월 20일 기준, 원전 섹터는 우라늄 공급 부족 확인, 미국 4배 확대 선언, 글로벌 70기+ 건설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수요가 동시에 확인되고 있습니다.

  1. 우라늄 $100/lb 돌파(2년 만 최고)와 구조적 공급 부족은 원전 밸류체인의 가장 강력한 신호입니다. McArthur River 감산, 미국 ISR 지연, 카자톰프롬 하향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공급 측면의 해결이 단기간에 어려운 상황입니다. DOE $27억 농축 투자도 장기 대응이므로 중기 가격 상방 지지 요인입니다.

  2. 미국의 2050년 원전 4배 확대 + 2030년 대형 10기 착수는 원전 기자재의 수십 년간 수요를 확정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에 대한 장기 실적 가시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3. 전 세계 70기+ 건설 중, 115기 추가 계획, 29GW 신규 용량은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를 수치로 확인합니다. SMR에만 의존하지 않고 대형 원전도 적극 확대되고 있어, 밸류체인 전체에 걸친 수혜 구조입니다.

  4. NuScale-Nuclearelectrica 루마니아 계약은 SMR의 유럽 시장 진출을 의미합니다. 중국 Linglong One의 2026년 말 상업운전과 함께 SMR 상용화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5. AI 전력 수요 3배 증가 + IRA 세액공제 + 초당파적 원전 지지는 정치적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원전은 에너지 안보 + AI + 기후 대응이라는 세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충족하는 유일한 에너지원입니다.


면책 조항: 본 글은 투자 참고 자료이며,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2월 20일 업데이트)